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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운전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을 따게되면 취업을어디로하나요?택배 물류 건설현장 등등제가 30대초반인데 2030이 가는곳은 어디인지도 궁금합니다.연봉은 얼마나되며취업하게되면 지게차 운전만 하는건지다른것도하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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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질문있습니다.

일하시면서 비닐이나 까칠까칠한 자재시트지라고 해야하나?그걸로 제품 포장할때 마찰이되서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된 기계에 손 갖다대면 정전기 일어난적 없으신가요?ㅜㅜ제가 정전기에 잘 통해서 그러는데.....방지법이 없을까 해서요.....특히 추운겨울이나 건조하고 탁한 지금의 봄날씨에 자주일어납니다.해결법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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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32살 고졸 무스펙 생산직 떠돌이입니다.

일단.......후회할짓을 왜하냐는 말을 하실걸 잘알지만 그래도 막막하고 답이없어서 여기다 적어봅니다.저는 성격도 소심하고 늘 기죽어있고 일도 잘 못합니다.공장만다녀서 그런지 얼굴도 많이상하고 피부도 더러워지고 퀘퀘한 제 모습을보자니 너무 안쓰럽더군요.20대에는 대학도 성적맞춰서 대충들어가다 안맞아서 자퇴하고 공장다니다 그만두고를 2번하다 5년동안 백수생활했어요.부모님은 그걸 보다 지쳤는지 매형이랑 사촌누나와 얘기한 끝에 제 성향이 소심하고 말없는 성격에 어울리는게 공장밖에 없다고 하더군요.그래서 30살이 되던 2021년에 다시 또 공장을 다니다 그만두다를 반복한지가 올해로 2년입니다.지금도 공장에 들어간지 3주됐고요.평생직장이 없다는걸 다들아는걸까요? 아님 공장만 원래그런건지 다른회사들도 마찬가지인건지 같이일하는 작업자들과는 뭔가 소외된 느낌인데다 일은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분위기가 불편하다라고 해야하나,........특히 저랑같이 일하는 반장은 일을 이상하게 하거나 뭐 하나 잘못되면 답답해서 짜증을 낸다던지 눈으로 날 무시하듯이 쳐다본다던지 그런기분이 듭니다.물론 일못하는건 제 잘못입니다만 뭔가 불편한느낌이드네요.......어제 용역업체에 전화해서 퇴사하겠다고 통보를했지만 붙잡으려고 하더군요.어떻게해야할까요?조금 더 다녀보라는데ㅜㅜ야간에는 버스도없어서 카풀하기로 약속한 반장이 저를 태워준다는데 솔직히 불편합니다. 어떻게 할까요?그리고 공장떠돌이 생활도 지칠대로 지친상태입니다. 지금은 독립해서 혼자산지가 2년 다되가고요.뭔가 고립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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