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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품질관리 직무와 실험 직무 모두 합격을 했네요.회사 규모의 경우 실험 직무가 조금 더 크지만 품질관리 직무 또한 회사 규모가 큽니다.둘다 좋은 기회인거같아서 더 고민이 되네요..실험 업무가 개인적으로 스트레스와 체력적으로 덜 힘들었지만 반복적인 업무다 보니 고민이 되네요.어떤 직무를 선택하는게 더 나을까요?

인사팀에 최종 합격 후 일정을 조율하는과정에서 이후 연락이 없네요.. 현 회사에는 퇴사의사를 밝혔구요.. 다시 인사팀에 문의해보니 담당 팀장님께서 연락 줄테니 그분과 일정과 연봉 협의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연락 드리라고 했다고…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며 기다리는게 맞나 싶네요

학점이 4.15인데 기존 이력서에 4.18로 적었나봐요ㅠㅠ합격을 했는데 기존 이력서에 어떤 학점으로 적었는지 모르겠어요ㅠㅠ수정 전은 못보나요?ㅠㅠ

합격하고 일정 조율 과정에서 원하는 날짜 말했더니 한번 이야기해본다하고 거기서 너무 늦다 이런말은 없더라구요그렇게 전화를 끊었는데 제가 먼저 전화해서 원하는 날짜 물어봐야할까요??그냥 연락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최종 합격이 되고 일정 조율중입니다언제부터 가능하냐고 해서 3주정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쪽에서 그럼 그렇게 위에 말한다고 하더라구요너무 늦나 싶어서 2주 반도 가능하다했는데 우선 위에 말한다고 하더라구요이런 경우 보통 인수인계 얼마나 하나요?.상대 회사에서도 일정 조율 하러 다시 연락 주겠죠??ㅠㅠㅠㅠ 이직 협의기간에도 많이 채용이 엎어진다해서 걱정되네요

일주일 좀 넘었고 6월 초에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와서요..여기 안되면 그냥 퇴사하고 좀 쉴 생각이라서 조급한데..먼저 연락 해보는건 좀 그럴까요?

몇개월 전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팀장님이 바꼈는데 너무 무능력합니다.업무 배분 능력도 없고 본인이 아는게 없어서 일 처리도 너무 늦고...그러다보니 감정적, 업무적으로 너무 부딪히네요.상사가 너무 무능력한 회사는 퇴사가 답이겠죠? 본인이 처음이라서 이해해달라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하고 제 직무에 대한 이해도도 많이 떨어져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