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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근무중인 곳이 회사경영이 악화되서 월급을 못받고 있어서 이직을 하게됐습니다.근데 이직하게될 회사에서 1.5주뒤 월초 입사를 원하고 있습니다. 신규입사를 월초에만 진행 하고있다고,,현재 다니고 있는 곳은 입사한지 2달밖에 되지않았고, 경영악화로 현재 업무를 하지않고 있는중이라 인수인계 할게 없는데도 퇴사 한달전 통보를 해야되나요?근로계약서에 한달전에 퇴사 통보 해야된다는 글이 있습니다.이직 할 회사에서 월초 입사를 원하고 얘기해보고 정 안되면 입사 일 조정을 다시 하자고 해서 꼭 한달전 통보를 지켜야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경우 회사에 어떻게 말해야될까요?두 회사 면접보고 A에서 최종합격하여 입사하였습니다. 입사한지는 일주일 안됐고,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였습니다.근데 나머지 한 곳 B에서도 합격이 됐는데 , B 회사가 더 좋아서 옮기고 싶습니다.이런경우에 B 회사에 솔직하게 현재 A회사에 입사했지만 B회사에 가고싶은마음이 있다고 솔직하게 얘기해야될까요?현재상황을 얘기안하고 A회사를 그만뒀는데 B회사 입사 서류 준비 중에 숨긴사실을 들켜 입사 취소가 될까봐 걱정되서 어떻게 해야될지 의견 부탁드려요.

전공은 식품영양학과이고, 8년간 제약회사 연구소 경력이 있습니다.제약회사 퇴사이유는 식품전공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퇴사 후 식품 품질관리팀으로 입사하였습니다.오래 다닐수 있을거같아 회사 근처로 이사까지 하였는데 막상 근무해보니 식품 관련 업무가 저랑 너무 안맞아서 한달가량 근무 후 퇴사하였습니다.이후 다시 제약 연구쪽으로 취직준비하고 있는데 면접때 한달근무 기록을 밝혀야될까요? 두번정도 연구소 면접을 봤는데 주소지가 서울과 떨여져있는곳이라 면접관이 그곳에서 전회사를 다닌거냐고 파고들어서 사실대로 얘기했습니다ㅠ식품 전공에 대해 경험해보고 커리어의 방향을 잡고싶어서 한달간 근무 했던적이 있다고 사실대로 말했는데 면접관 반응이 너무 안좋아서  앞으로 면접자리에서 밝혀야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