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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사가 잘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제 한달  넘었는데너무 빡빡합니다. 사수가 정말 죽어라 일하는 스타일입니다.점심에도 은행업무 볼일있으면 다녀오라하고 점심도 일하다가 늦게 먹거나 그러기가 부지기수고 지금도 업무가 많은데 업무하는중에 너무 많이 던져댑니다..화장실 갈 새도 없이 바쁘고정시 퇴근은 못한지 한달도 더 된거 같아요일단 타이트한 분위기가 맞지 않는거 같은데 ...점심에도 저녁에도...그렇게 하니 숨이 막혀서 일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사수는 너무 죽어라 일하는 사람이고 회사에서 판매하는 아이템도 그렇습니다...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정말 맞지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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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합격

면접보고 하루지나 합격통보를 받은 상태입니다허나 처우를 먼저 알려주지 않고 다짜고짜 언제 출근 가능한지를 묻고 입사 스케쥴을 통보해오더군요..처우를 물으니 알려준 연봉대로 주기로 했다 그러나 13으로 나누어 퇴직금 포함 지급 경력이 5년차인데 사원 급 허나 식대 지원 9000원으로연봉이 200만원 정도 상향하기는 하였으나...실 연봉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이상황에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으나 경력 5년차에산업이 조금 바뀌었다하여  사원 급으로 시작하는것과이런 통보식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데다른데를 알아봐야겠죠?연봉도 기존과 큰차이없고식대제공만 메리트 바쁠때 연차사용 어려움..입사를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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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직에 본격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무역업무를 약 8년간 해왔지만중소기업 특성상 사업형태가 어려워지거나 회사 지방이전등의 사유 극심한 격무등으로 여러번 이직을 하게 되었고제일 오래다닌 직장이 3년차이며 최근엔 계약직으로 업무를 하였고 1년 1년 9개월 3년 1년등 경력과 연차가 매우쪼개져 있습니다. 이전엔 영어를 직접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도큐멘테이션 신용장 선물환 수입 통관 수출 서류 작성 관세환급 영업지원 원산지 관련 등의 업무를 주로 해왔는데 최근 면접보는 회사들은 어느정도 코레스 업무를 요구하더군요...영어 실력은 당장에 늘지는 않고 무역업의 형태도 큰 회사가 아닌 이상 대부분은 직접적으로 소싱이나 커뮤니케이션이주를 이루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큰 회사를 가기엔 나이를 먹은것도 있구요..이전 경험들이 지금은 거의 소용이 없는 이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에 이른거 같아 마음이 괴롭습니다.현재 면접연락이 오는곳들은 대부분 5인 이하의 회사 아니면 근무조건이 열악한곳  퇴사율 높음다른 분야로 전환을 해야 할까요?성장할 기회를 계속 놓치게 되는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지만하던 업무를 버릴수도  없기에  계속 이렇게 면접을 봐야할지도 마음이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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