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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가족같은, 아니 가족회사가 되었어요

-이제 2년차인 스타트업 회사-전 올해 11월이면 1년됨-디자이너로 입사했는데 실업무는 경리,사무,출장,영업 등 중구난방임-9개월동안 퇴사직원만 6명 / 정부일자리지원사업받으려고 유령직원은 현재까지 5명 / 저도 지원사업때문에 입사 후. 3개월뒤에 4대보험가입시켜줌 -갑자기 사장 와이프가 경리로 앉음-휴가갔다오니 사장 아빠가 내앞자리에 앉아있음-그러더니 대체공휴일도 출근하라고함(5인이하라고 사장재량이라함) 주말근무도 월급에 포함된거니 그냥 나오라함-상여금, 명절보너스, 연차수당, 특근수당 등 전혀없음-두달뒤에 사장누나랑 매형 출근한다고함-직원한분은 사장 중학교때부터 친구(사장가족들은 이쪽업무를 해본적 1도없음/할일없으니 그냥앉히는거라고함)-다른직원1명과 저만 사장이랑 아무런 연고없음(이 2명이서 사실상 업무다하는중/박봉)제가 회사다니다가 자영업하다가 접고 재취업해서 35살이예요.. 1년만 채우고 이직준비해서 퇴직금받고 퇴사생각하는데 제가 나이도 많은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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