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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모 밸브 회사로 인한 저의 8개월을 날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분하고 억울한 입장이여서 글을 남겨봅니다.때는 2022년 6월 나이가 32세로 애매모한나이 자리를 잡고 오랫동안 일할 직장을 구하고있었습니다.여기 밸브회사를 오기전 방산업체에 생산관리로 4개월 근무한적이있었습니다. 그 기업에서는 실상이 생산관리일이 아니라 트럭배달업무에 불과했습니다. 하루종일 트럭만 타고 소재 및 가공품 배달하는게 전부였죠. 물론 그전에는 프레스업에서 2년가까이 생관 및 영업일을 해왔었습니다. 아무튼 이 밸브회사말고 다른소재지 밸브업체 및 기타업체에 합격한 상태였었습니다. 저는 녹산소재인 밸브회사로 결정했습니다. 규모는 작고 매출액은 작아도 조금이라도 가까운곳이 나을거라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녹산소재의 밸브회사 면접을 볼 당시에 전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구두계약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죠. "혹시나 제가 이회사에 생산관리로 입사를 했는데, 구매부 업무 즉 트럭타고 외주업체를 돌아다닌다거나, 그 외에 구매자재업무를 해야되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입사를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물었고 당시에 면접보던 전무와 부장이 그 업무를 할 구매부서가 따로있기때문에 걱정 할 필요가없다고했었습니다. 허나 사측에서 만약 2년뒤에 회사에서는 인사이동 즉 부서이동이 있을수 있는데 그부분은 받아들일수 있냐고 저에게 물었고 저는 흔쾌히 그정도년수면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구두계약이 이루어진체로 전 입사를 했고 8개월차인 지금 이시점에 회사 전체적으로 승진 및 인사발령이 있었습니다 코딱지만한 회사에서 30명정도 회사매출액은 100억도 못넘기는 이회사 정말 하는짓은 대기업에 조금이라도 따라가보고싶은 심정으로 이상한거만 보고 듣고 온 사장이 참 규모아 현실에 안맞게 경영을 하고있더군요 그렇게 저를 구매부로 발령을냈습니다. 대기업도 공기업도 이런식으로 하지도않는데  어느 회사가 1년도 안된 사람을 부서를 이동시키나요? 제가 이렇게 뒤죽박죽 왔다갔다 근무할꺼면 이회사에서 왜다니고 왜 그희망직종으로 입사를 지원하겠습니까? 지나가는 개나 소를 데리고와서 일을 시키지. 그렇게 제 인생 제계획은 다 틀어졌고 정착하며 일을하고 정착하며 제 경력을 쌓아가며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가면서 발전해나가지도 못한체 그 코딱지만한 회사에 그냥 코딱지에 눌러붙어버리는 노비같은개념으로 취급당하는 이 현실에 너무 분했습니다. 제잘못은 이회사를 온점. 이회사의잘못은 약속을 지키지않고 소꿉놀이를 하는점. 결국 전 사장한테 제가 피해를본상황이고 약속을 왜 안지키는건지라고 말하며 결국 제가 피해를 좀 더 보는편으로 회사를 관둔다하고 나왔습니다. 누군가 일을하면 그사람이 그쪽 분야 그쪽 자리에서 아주반짝이는 빛을발하려면 최소 1년이 걸린다. 한달만에 모든 업무와 지식을 습득하면 ㅈ소에 누가 다니겠음? "뱁새가 황새따라가다가 가랑이만 찢어 질뿐이다" 라는 옛말을 좀 새겨두세요. 이글이 느그같은 회사인간들이 알일도 없겠지만 누군가는 이글을보고 참고는해서 내같은 피해자가 안생기길 바라는 의미로 남겨둔다. 사람은 뿌린대로 거둬간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면 너도 반드시 두배로 돌려받게된다 선조들의말은 틀린적없고 100명의친구보다 1명의 원수를 두지 말라는말도있다. 그 한명으로인한 원망이 너네 앞날에 얼마나 막대한 불운을 끼칠지도 생각하고 살아가라 나는 이계기로인해 오히려 좋은 기회가 생겼다 이런게 세상 살아가는 이치라고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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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재 모 회사 정신나간소리 판단해보세요

모집공고 연봉금액으로 제시하고면접볼땐 연봉금액제시하고 계산은시급으로설명함 주52시간안지키면 그연봉안나온다고함그뜻은 근로자입장에선 개인적인일로잔업을 안하거나 업무상으로 잔업안할시 월급깎이는거나 마찬가지아니냐고 하니깐 돈은깔수없어서 어찌됏건 제시된월급만큼 받을수있다고했음 두번이나물어봤어음  그리고입사..입사3일차 직원과얘기중 급여계산방법때문에 면접시했던말과 다른사실을알게됨 그냥단순시급계산이다 그래서 면접본팀장이랑 재차미팅함 면접때한소리 정확히 기억앉난다고함ㅋㅋ 여기까지 오키 용납 이해줌진정한 헛소리는 지금부터임 작년 12월말에 면접봤고 1월입사임 위에 글처럼 미팅때 급여산출얘기끝내고 한다는소리가 올해부터 입사자는 1년계약직으로 하기로회사에서 정했다는개소리를 하고있음 면접당시에는 지는 절대몰랐다함 그럼최소 회사입장을대변해서 미안해하는태도라도 취해야는데 Jonna당당함  기면다니고 아니면 나가라 우린붙잡을수없다함 계약직과 정규직의차이가 없다고 모든게다똑같다는개소리함 그럼 굳이 왜 바꿈? 그럼회사는 아무차이없지만 근로자는? 근로자도아무차이가없음? 아무튼 짓거리는말의모순이있는걸 모르나봄  너무어처구니없고 일단 고민좀하고있었음죙일고민하다가 다음날아침 카톡으로 이건 진짜 아니고 기분이나쁘다 그만두겠다 계약직과 정규직의차이를두기위해 올해부터 바꾸는거라보인다라고 최대한예의있게말함 지들말대로 차이가없으면  왜갑자기 그렇게바꾸는거? ㅋ 그러니답장이뭐라왔나면 정규직과계약직의차이는없다 입장차이겠죠ㅈ수고했습니다. 이러고있음ㅋㅋㅋ 이사람아 글자부터 다르다 두개차이가없으면 왜 전세계에서는 정규직과계약직을 나눠놓냐? ㅋㅋㅋ 이글은시작의불과하다 결론 1년씩갱신계약직과 정규직은 차이가없다는 회사.면접때 거짓말 및 갑자기 바뀌었다고 당당히통보문제점은 근로자입장에선 은행 및 정부정책 혜택받을때 아주큰차이발생임아그리고 5일근무하는동안 근로계약서도안쓰고 등본도안받아감 이유는뭔지암? 하도들락날락해서임ㅋㅋ 근데 그거암? 이것마저 벌금행인거*글을 좀 편히쓰기위해 음씀체로 반말사용한점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엔 잡플에도 등록하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런 뻔뻔한개같은회사는 다피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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