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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선택지가 둘 중 하나면 어디가 좀 더 괜찮을까요 ? 공공기관은 대전에 있는 메이저 급이고 계약기간이 2년입니다. 정규직 전환은 없구요 물론 위촉직하면서 정규직 티오를 노릴수 있다곤 하는데 확률이 낮을 거같고중견기업은 비상장기업이지만 정규직입니다. 연봉은 두곳 비슷한거같습니다. 고민이 정말 많이 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ㅜ

안녕하세요 제가 석사졸업이 되서 취준기간 동안 본교 산단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실험실 다니면서 취준을 할거 같은데요 한가지 궁금한것은 이렇게 산단에 취준되게 되면 사대보험이 잡히는데 다른 곳 취업 시 내일채움공제가 되지 않는 건가요?? 두번째로는 산단에서는 내일채움공재에 해당되서 정부에서 지원금을 따로 받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 정리하자면 학교에 남아서 취준하려니까 졸업상태가 되어서 부득이하게 본교 산단 소속으로 하게 될거 같은데요 그러면 사대보험이 잡혀서 이후 취업 때 내채공이 불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석사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석사 2월 졸업예정자인데 졸업하고 나서도 실험실 출근하면서 취준 하고 다른 대학원생들도 이런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건비도 받으면서요. 인건비 지급을 위해서는 졸업생이라 교내에서는 안되고 규정상 외부연구원으로 등록해야 인건비가 나오는 것인데 이럴 경우 본교 산학협력단 연구원으로 채용이 된다는 건데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 것은첫번째, 이렇게 채용되는 것에 다른 기업에 취업할때 불이익(ex청년지원장학금, 자소서나 이력서에 불리함이라든지 등등) 이 있는지와 4대보험도 잡히고 첫 직장이 산단 연구원으로 되는 것인데 취업하면 바로 나가려고 하는데 그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두번째로는, 이런 상황처럼 실험실 다니면서 취준을 하는 것과, 그냥 졸업하고 취준하는 것과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느 게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느 조언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