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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활동
1차 면접을 어제 진행 후 오늘 오후에 배민 기프티콘이 왔습니다ㅜㅜ면접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외엔 결과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긴 한데혹시 이런 경우는 1차 떨어진 거라고 봐야되는 걸까요?아니면 1차 면접 본 사람들에게 다 주는 걸까요
경력 4년차 직장인입니다. 그동안 중소 스타트업 2곳을 다니며 배우기 위해선 무조건 큰 곳에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이직할 때의 네임벨류도 매우 신경이 쓰였구요.. 구인구직에 이곳저곳 다 넣어보면서 오늘 웅진 계열사에 있는 스타트업(중견기업)에서인턴직 서류 전형을 합격했습니다. 아직 2차 면접은 보진 않았지만 제가 재직 중이기 때문에 연차 하나하나가 소중한 터라 고민이 됩니다.대기업 계열사면 스타트업이더라도 괜찮을까요? 제 4년 경력에서 인턴직으로 들어가는 게 좋을까요..?? 제발 경력자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ㅜㅜㅜ
여러분들 제가 맘에 드는 중견회사를 지원했는데 이력서열람 지원 당일에 1번 한 4일즈음 지나서오늘 또 1번, 총 2번이 열람 횟수면 연락 올 가능성 높을까요??꼭 가고 싶은 회사라 이렇게 의미부여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