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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취업 관련으로 연락오는 회사들이 말을 맞춘거 마냥 똑같아요

이력서를 올리고 연락오는 곳을 보면 다 상담쪽이 많더라구요.어떤 곳은 비영리단체와 기부쪽으로 협력을 하고 연계해서 모금?를 하는 곳이라던가 B2B 상담을 하는 곳에서 연락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그런데 여기 믿을만한 곳인지부터 의심이 되더라구요 진짜 회사가 맞는지 아님 허울뿐인 곳인지 의심이 먼저 들고있어요.계속된 취업준비로 예민해진 제가 문제인걸까요? 아님 사람이 할 수 있는 하나의 고민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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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면접 복장으로 부모님과 자꾸 싸우고 있어요

저는 면접을 회사에서 저를 사달라고 혹은 채용해달라고 하는 마케팅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그렇기에 저는 여름임에도 자켓이라던가 긴 와이셔츠를 입는게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그런데 부모님은 자꾸 길에 보이는 나이드신 분들 마냥 얇은 와이셔츠에 안에 러닝셔츠를 입으면 그게 다 보이는 그런 옷들을 추천하시는 겁니다.저는 계속 이런 옷을 입으면 면접 시작때부터 안좋게 보기 시작한다,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이렇게 속까지 다 비치는 정장은 면접을 보는 면접관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설득을 하는데부모님은 여름이라서 이런 옷은 괜찮다, 면접관들은 다 이해한다 이렇게 계속 평행하게 싸우고 있어요결국 제가 의류매장에 가서 캐주얼한 반팔 와이셔츠를 사는걸로 끝내긴 했습니다만, 면접관분들께선 면접, 특히 여름에 면접을 참여하는 분들의 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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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면접복기를 할수록 계속 실수가 나오네요

이상할만큼 면접을 계속 보는데도 시작하면 긴장하게 덜덜덜 떠는 일이 많아서 조금씩 끊어서 말을 하면서 하는걸로 시작했습니다.유튜브에서 말하는 면접꿀팁을 보고 그걸 그대로 실천해도 계속 한 가지씩 놓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그래도 면접관분께서 질문하는걸 자신감있게 말하고 여러명을 타겟으로 한 질문을 할 때 먼저 하겠다고 손을 들었던것만 기억나네요으아악 면접을 잘했는지 못했는지 그 날 바로 알게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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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매일 원서를 넣었지만

계속 계속 고배만 마시고있다솔직히 내가 무슨 이유로 탈락했는지아니면 어떤게 부족했는지 그런걸 말해주면 좋을텐데 그냥 탈락문자 땡계속 원서에서 고배를 마실수록 자괴감들고 집에선 빨리 취직하고 안되면 공장이나 들어가라고 압박을 주고 가끔 위험한생각도 들기도 한다정말 하소연할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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