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작년에 취업해서 반년정도 다니고있는 중입니다. 작년에 면접보고 할때는 5인 이하여서 연차 이런건 없고 그냥 일있으면 쉬게 해준다고 이런식이었는데막상 다니다보니 병원가고 이런것보다 놀거나 쉬고 싶을때 얘기하기가 좀 어렵더라구요.이번년도 부터는 직원이 더 늘어서 5인 이상이 되었는데 2022년부터는 연차관련해서 의무화란 얘기도 있고 근데 막상 말은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사장님께 건의라도 해봐야할까요.요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이런고민이 들것 같은데  이런 얘기를 잘 할 방법이 있을까요..이것 빼고는 일적이란 부분이라던지 사람들은 다 괜찮아서 이직 고민은 생각이 잘 안들어요. 건의를 드려도 어떻게 말하며 얘기 해야할지도 의문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