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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 중소기업의 계약직 비서로 면접 제의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면접을 보시지도 않고 회사측에서는 제가 입사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계시다고 합니다.면접을 보기도 전에 이런 말을 하는 회사가 처음이라서요... 그냥 의례적으로 하는 말일까요?면접을 참석해야 될 지 고민이 되네요ㅠㅠ

구매발주 지원팀에 지원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면접제의를 받았습니다어학성적도 없고 현재 가지고 있은 자격증은 컴활2급 포토샵1급이 끝입니다ㅠㅠ솔직히 정말 기대도 안하고 지원한건데 저한테 왜 면접 보고 싶다고 제의를 하셨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감사한 마음으로 가야지 했는데 지원한 분들 스펙을 보면 무역영어에 회계 자격증 있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면접 가는게 맞을까요...? 사실 제대로된 면접을 한번만 봐서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조차 막막합니다ㅠㅠ

화장품 회사 경영지원팀에 서류 제출했는데 면접 제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토익에 그나마 가지고 있던 HSK6급도 기간 만료로 어학성적은 하나도 제출을 하지 못 했습니다ㅠㅠ서류 합격해서 면접 볼 수 있으면 감사히 생각하고 가야지 했는데 어학성적이 없어서 영어에 대해서 질문하면 어떻게 답변을 해야 될 지 벌써부터 막막하네요자격조건에 영어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지원하긴 했는데 요즘은 영어가 기본이다 보니...ㅠㅠ그렇다고 영어 스피킹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영어에 대해서는 자신도 없고.. 사실 다른 자격증도 별다른게 없어서 면접은 기대도 하지 않고 있었어요.. 혹시 이럴때 토익 영어 관련해서 질문하면 어떻게 답변하는게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