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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카페 다니는 중인데 나중에  1년이 안되더라도 다른 프차나 개인카페 가는데 도움이 됄수 있을까요? 매일매일 피크마다 수백 많게는 수천명이 왔다갔다 하는 카페라 바쁜 매장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담당하는 분야도 각자 돌아가며 하기도 하고요 궁금한건 프차카페를 가보고 싶은데 면접볼때 서류로 쉽게 갈수 있나 해서요.. 포스기는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매니저님이 보셔서 저는 음료제조하고 기타업무만 하고 있구요. 나중에라도 포스기는 배워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일단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오래 일하고 싶긴 한데 내년 상반기에 이사를 해야돼서 걱정이라.. 글 써봅니다 선배님들 경험자분들 글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보고 말이 너무 많다고 했었어요 여자분들이 얼마나 되냐고 물어봤는데 다 여자들이라 하길래 제가 여자분들 게다가 아줌마들하고 일하기 진저리 친다고 이제 노이로제 걸린다고 그랬더니 자기네들은 착한분들만 있다는둥 신입사원분들 안갈굴거라는둥 적당하게 일하다보면 따박따박 200만원 통장에 꽂히는데 뭐가 문제냐 이런식으로 그러질않나.. 야근없고 잔업없이 8시간 일하는데 200만원이면 저는 적다고 생각한다 말했더니 한숨쉬던데.. 적은게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기본급이어도 그정도면 심하지않나요 ? 그리고 들어가서 오리엔테이션도 없더이다.. 보통 신입사원들 들어가면 일주일간 교육시키지않나요? 사수붙여서? 그런것도없고.. 그래서 아 여긴 아니구나 싶었죠 그때부터 여기서 얘기하는지시들 사람들 꼴배기 싫어지드라고요 엇나가기 시작하니까 자꾸 불러서 절 상담하더군요 왜 무슨일이냐 그래도 지시에 따라야지 너 상사고 선밴데 이러면서 막말로 자기네들이 그러면 일을 똑바로 가르쳐줘가면서 나한테 뭐라 하던가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꼴값을 떠는구나 싶었죠 그날로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끼리끼리 어울리고 다니질않나.. 참 줌마들이란.. 나이먹고 나면 다 싸가지가 없어지나 ? 

정확히 법무법인에서 학생과 젊은 여성들이 할수있는일이 무엇인가요? 가게 되면 무슨일을 하게되나요 연락이왔는데 전화를 하기엔 제가 너무 성격이 전화를 꺼려하는 성격이라.. 모르는 전화도 잘 안받는 스타일이고.. 궁금해요 여기에 물어보는 방법밖엔 방법이 없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