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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면접보고 합격했는데 회사 규모랑 인원이 굉장히 작아요,, 면접 때도 다른 제약회사에 비해 연봉이 조금 작을 수도 있다고 하셨고요...현재 인원 38명이고 차장님 빼면 저를 포함해서 9명의 사원들하고 일하는거고 주임이나 대리님이 안계셔요... 배울수있는 사수분도 안계시고 계약서를 써봐야 알겠지만 연봉이 작을거라고 하시고 무엇보다 얼마 있지도 않은 매출액이 재작년부터 조금씩 하락세여서 너무 고민되요......건너편의 중견기업회사의 자회사여서 약간 믿음도 있고 저희 집에서 거리가 멀지않은 편이고 제약회사여서 가고싶지만 첫직장인데 규모랑 인원, 연봉을 현실적으로 따져보니까 걱정되네요....여러분들이 보실 때 괜찮은 회사 같나요? 참고로 직무는 품질관리입니다. 보통 중소기업 제약회사 품질관리 4년대졸기준 연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고, 제가 이 회사에 가도 괜찮을지에 대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품공학과로 졸업해서 건기식이나 의약품쪽의 제약회사로 취업준비하고있습니다.자소서나 면접에서 식품공학과인데 왜 제약으로 오려고하는지를 뚜렷히 알려달라고 하시는데 전망성이라고만 답하기에는 너무 추상적이여서 막막하네요,, 어떤 답변이 좋을까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면접탈락문자와서 너무 속상하네요...인사팀에 탈락한 이유를 여쭤봤는데 제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업무적합성부분이 좀 더 잘맞다고 하셔서 정확히 어떤부분인지 한번더 여쭤봤더니 경험부분이라고 하셨습니다.신입한테 경력직같은 경험이나 능력을 원하는 걸까요?? 여기서 말하는 업무적합성은 정확히 어떤걸까요?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나가야할지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ㅠ  

건기식제조업회사 지원한지 거의 한달다되어가는데 오늘 연락와서 면접보러오라고하는거는 뭐에요? 이런경우도 흔하게 있는건가요? 중소기업이라서 더 의심되네요,,면접이 처음이라 너무 떨리고 걱정되는데 뭐뭐 준비해야되나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