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가 각광을 받는 직업이긴 합니다. 왜냐하면 장기요양의 예산이 갈수록 늘고, 노인 인구가 많아서 뜻과 의지만 분명하다면 젊은 층에서 도전을 할만합니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목표와 꿈을 가지고 미래를 달리시는 것도 좋은 방안이구요. 일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인내해야 하는 직업이니 함 도전을 해보십시오.
요양보호사가 각광을 받는 직업이긴 합니다. 왜냐하면 장기요양의 예산이 갈수록 늘고, 노인 인구가 많아서 뜻과 의지만 분명하다면 젊은 층에서 도전을 할만합니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목표와 꿈을 가지고 미래를 달리시는 것도 좋은 방안이구요. 일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인내해야 하는 직업이니 함 도전을 해보십시오.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요양보호사를 오랫동안 하셨었습니다. 앞으로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요양보호사의 시장도 커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만큼 힘든 일도 많습니다. 잘 고민하시고 좋은 요양보호사가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요양보호사를 오랫동안 하셨었습니다. 앞으로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요양보호사의 시장도 커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만큼 힘든 일도 많습니다. 잘 고민하시고 좋은 요양보호사가되시길 바랍니다.
..복지+ 휴가+ 돈 등 여러복합적으로 좋다면 하세요..
..복지+ 휴가+ 돈 등 여러복합적으로 좋다면 하세요..
rHZ2KxgyEAhD4Bt2024.09.16 작성
현직 요양보호사인데 저도 비교적 젊은 편이라(40초반) 이직을하려고 합니다. 굳이 지금 이일 아니라도 할수있는게 있다면 잠정 보류해두셨다가 추후에 사용하셔도 무방할듯합니다.
저는 시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자격증 따서 가족요양을 해드리려고 했던거였고 또 해드렸고 하다보니 다른일도 해보고 싶어서 이직하려고 준비중인데 글쓴이 분이 이쪽일을 배워서 창업을 하시려면 경험삼아 해보시고 아니시면 굳이 어르신들 밥, 빨래,청소는 지금말고 10년후쯤 해보세요~
현직 요양보호사인데 저도 비교적 젊은 편이라(40초반) 이직을하려고 합니다. 굳이 지금 이일 아니라도 할수있는게 있다면 잠정 보류해두셨다가 추후에 사용하셔도 무방할듯합니다.
저는 시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자격증 따서 가족요양을 해드리려고 했던거였고 또 해드렸고 하다보니 다른일도 해보고 싶어서 이직하려고 준비중인데 글쓴이 분이 이쪽일을 배워서 창업을 하시려면 경험삼아 해보시고 아니시면 굳이 어르신들 밥, 빨래,청소는 지금말고 10년후쯤 해보세요~
hmwVU5oW3ufzx902024.09.15 작성
맞습니다.. 하지만 젊은사람이 하기엔 다른 좋은게 너무 많고 젊을때만 할수있는 일들이 있다보니 요양보호사는 준비중 이시면 일단 취득 후 취업 준비 해보시고 정 안되시면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요양 보호사 연봉도 적은편이고 몸이 고됩니다 정신적으로도요
맞습니다.. 하지만 젊은사람이 하기엔 다른 좋은게 너무 많고 젊을때만 할수있는 일들이 있다보니 요양보호사는 준비중 이시면 일단 취득 후 취업 준비 해보시고 정 안되시면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요양 보호사 연봉도 적은편이고 몸이 고됩니다 정신적으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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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자격증 따서 가족요양을 해드리려고 했던거였고 또 해드렸고 하다보니 다른일도 해보고 싶어서 이직하려고 준비중인데 글쓴이 분이 이쪽일을 배워서 창업을 하시려면 경험삼아 해보시고 아니시면 굳이 어르신들 밥, 빨래,청소는 지금말고 10년후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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