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홈피에 들어가 보면 4~5개월 단기간 기간제 행정보조업무채용 공고가 많이 뜨고 있습니다. 몇군데 지원을 하고 서류 합격 통보가 와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무엇이 문제 였는지 가는 쪽쪽 다음기회라 하는군요.
저의 생각으로는 나이 탓이 아닐까 합니다만?(59세) ..
공고를 어떻게 봤냐?
자기소개?
업무관련 업무?
등의 질문에 어렵지 않게 대답을 했지만 결과가 늘좋지 않아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단기기간제 조차 이러한데 이 나이에 취업이 되기나 할까요?
면접에서 나이가 많지만 잘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이 잘 못 일까요?
젊은 여성 세분의 면접관도
나이든 남성분 세분의 면접관도
여성 남성 혼합 다섯분의 면접관도
저를 탈락시켰습니다.
서류에서 합격한 후 면접에서 이 모양이니
어떤 문제가 탈락의 가장 큰 원인이 되었을까요?
면접관들은 다양한 기준으로 지원자를 평가하니까요.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좀 더 나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다른 방법도 고민해보세요. 예를 들어, 과거의 경험이나 성과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며 구직 의지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분야의 지원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가능성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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