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굉장히 어린 나이시네요.
다만, 예전부터 호텔 방향으로 꿈꾸셨다는건 태그에 적혀있는 호텔리어 부분일까요?
어떤 이유로 이를 하고 싶으셨는지, 또 정확히 일을 하면서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지를 잘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실제로 일하면 생각과는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아직 어리시니까 작성자님이 하고싶은 일과 이유를 정리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굉장히 어린 나이시네요. 다만, 예전부터 호텔 방향으로 꿈꾸셨다는건 태그에 적혀있는 호텔리어 부분일까요? 어떤 이유로 이를 하고 싶으셨는지, 또 정확히 일을 하면서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지를 잘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실제로 일하면 생각과는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아직 어리시니까 작성자님이 하고싶은 일과 이유를 정리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23세라면 충분히 꿈꿔왔던 일을 준비하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더 많은 동기부여와 만족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꿈을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계획을 세워서 준비를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아직 23세라면 충분히 꿈꿔왔던 일을 준비하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더 많은 동기부여와 만족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꿈을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계획을 세워서 준비를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현재 물류센터에 다니고 있으시다면 경력을 그대로 살리는 가정 하에서는 당연히 물류 쪽으로 가는 방향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본인이 적성이 잘 맞는지를 스스로 점검하고 확인을 해야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시간을 내서 판단해보시고, 직무에 대한 공부를 평소에 해보세요. 직간접적으로 고민을 하는 건 직무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물류센터에 다니고 있으시다면 경력을 그대로 살리는 가정 하에서는 당연히 물류 쪽으로 가는 방향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본인이 적성이 잘 맞는지를 스스로 점검하고 확인을 해야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시간을 내서 판단해보시고, 직무에 대한 공부를 평소에 해보세요. 직간접적으로 고민을 하는 건 직무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이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도 읽어주신다면 조금이나마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거같아 글을 남깁니다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24살이었고 그때는 공장을 다녔었습니다 그때 당시에서 사람들은 이미 다른 도전은 늦었으니 이쪽 길로 가라고 하거나 몇몇 분들은 도전해보라고 아직 늦지않은 나이라고 말을 해 주었습니다
저는 겁을 겁먹고 포기를 했었습니다 응원보다는 반대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29살이고 물류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고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은 나이입니다 빚이 없으면 시작하셔도 됩니다 빚이 얼마가 됐든 심리적으로 부담을 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시면서 돈이 급하면 알바를 할 생각이 있다면 도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류로 계속 가셔도 되지만 그건 해보고 싶은 것을 도전해보고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류에서 전산 및 사무, 보세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게 아닌 현장에서 피킹 및 재고관리, 상품관리 등 몸쓰는 일을 하시는 분이시면 하고싶은 것을 해보고 안맞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다른 것들도 해보고 나서 다시 물류로 진행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전 그때 포기했던 것들을 다시 준비 중입니다 저도 늦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만 예전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상황이 24살 때 저와 29살 때 저와 상황이 다르기 떄문입니다
선택은 작성자님이 하시겠지만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29살에 도전하셔도 상관없지만 더 많은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내년까지 일하시고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이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도 읽어주신다면 조금이나마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거같아 글을 남깁니다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24살이었고 그때는 공장을 다녔었습니다 그때 당시에서 사람들은 이미 다른 도전은 늦었으니 이쪽 길로 가라고 하거나 몇몇 분들은 도전해보라고 아직 늦지않은 나이라고 말을 해 주었습니다 저는 겁을 겁먹고 포기를 했었습니다 응원보다는 반대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29살이고 물류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고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은 나이입니다 빚이 없으면 시작하셔도 됩니다 빚이 얼마가 됐든 심리적으로 부담을 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시면서 돈이 급하면 알바를 할 생각이 있다면 도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류로 계속 가셔도 되지만 그건 해보고 싶은 것을 도전해보고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류에서 전산 및 사무, 보세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게 아닌 현장에서 피킹 및 재고관리, 상품관리 등 몸쓰는 일을 하시는 분이시면 하고싶은 것을 해보고 안맞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다른 것들도 해보고 나서 다시 물류로 진행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전 그때 포기했던 것들을 다시 준비 중입니다 저도 늦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만 예전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상황이 24살 때 저와 29살 때 저와 상황이 다르기 떄문입니다 선택은 작성자님이 하시겠지만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29살에 도전하셔도 상관없지만 더 많은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내년까지 일하시고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