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이 같이 일하기 싫다고 권고사직을 내렸습니다.
유예기간 한달전에 말하는 거라고 하면서 퇴사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랑 같이일하기 싫고 제가 나가는것에 대해선 혼자 책임진다고 하며 오늘 당장에라도 그냥 나가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평소 서운한것도 많았고 말도 안되는 주문도 자주 하며 못하면 쏟아지는 폭언에 진절머리 나기도 해서 그냥 알았다고 권고사직 관련된 서류 처리만 제대로 하는것과 사용성 평가 상품 옮기는것 등등 부서에 남은 동료 혼자 일하면 힘들테니 11월 평가 업무가 좀 줄어들면 나간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프로그램 개발 및 제품 제작 및 설치 업무가 주요 업무이며 입사한지 9개월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일하기 싫다는 분이 계속해서 저에게 일을 주는데요. 12월 까지 진행되는 업무에 저를 넣어서 진행하지않나..
출장으로 워크샵 갔다 오라고 해서 아무런 정보없이 평상복으로 갔는데 각 회사 대표님들 또는 대표 대리 분들이 정장입고 오시는 자리에 갔다오지를 않나..
권고사직 당했고 곧 회사에서 잘릴것이며 저와 일하기 싫다고 하신분이 자기가 할일을 저에게 일을 넘기고 있네요??
이런일 있으면 거절해도 되나요??
유예기간 한달전에 말하는 거라고 하면서 퇴사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랑 같이일하기 싫고 제가 나가는것에 대해선 혼자 책임진다고 하며 오늘 당장에라도 그냥 나가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평소 서운한것도 많았고 말도 안되는 주문도 자주 하며 못하면 쏟아지는 폭언에 진절머리 나기도 해서 그냥 알았다고 권고사직 관련된 서류 처리만 제대로 하는것과 사용성 평가 상품 옮기는것 등등 부서에 남은 동료 혼자 일하면 힘들테니 11월 평가 업무가 좀 줄어들면 나간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프로그램 개발 및 제품 제작 및 설치 업무가 주요 업무이며 입사한지 9개월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일하기 싫다는 분이 계속해서 저에게 일을 주는데요. 12월 까지 진행되는 업무에 저를 넣어서 진행하지않나..
출장으로 워크샵 갔다 오라고 해서 아무런 정보없이 평상복으로 갔는데 각 회사 대표님들 또는 대표 대리 분들이 정장입고 오시는 자리에 갔다오지를 않나..
권고사직 당했고 곧 회사에서 잘릴것이며 저와 일하기 싫다고 하신분이 자기가 할일을 저에게 일을 넘기고 있네요??
이런일 있으면 거절해도 되나요??
퇴근하시고 잠수타세요
업무 도와줄 시간에 이직준비하세요
권고사직이니깐 실업급여 신청하시고요
1. 업무의 연장선 및 권고사직 후 책임소재가 생길수도 있으니 단순 업무 및 인수인계 업무가 아닌한 업무 거절이 맞습니다.
2. 폭언 관련 한 부분은 노동부에 신고함이 옳을꺼 같습니다.
시킨다면 책임은 꼭 소장쪽으로 돌려두시고요
만약 동의를 해 주었다면 협의하에 퇴사직전까지 업무에서 제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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