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된 어려운 장비 제조사 이지만 어렵게 어렵게 기존 업체 관리를 하며 유지를 해왔고 새로운 기기 제조 생산 영업으로 따 와서
기구설계팀, 개발팀과 협의 해서 진행 했었지만 아주 나이가 많아서 오래전에 개발 해와서 기존 새로운 곳에 트랜드를 전혀 읽지 못해요.
그리고 개발도, 기구설계도 너무 더디고 이미 계약기간을 모두 소비하고 2개월의 시간이 더 들어가는데 물건이 완성 될 기미가 보이지가 않아요.
영업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너무 급하고 사정을 설명하면서 핑계를 만들어보지만 이건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와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기기 완성 및 생산을 하고 잘되어야 하는데 배가 자꾸 산으로 가니 너무 답답하고 초조합니다.
이상황에 그만두자니 무책임한 것 같기도 하지만 주간 회의때 마다 이야기 해도 제가 나이가 어려서 전혀 먹히질 않아요.
답답해서 이렇게 한탄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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