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소같은남자입니다.
1차서류 심사에서 합격하셔서 추카드립니다.
면접은 잘 보셨나요?
관련 학과나 관련 공부를 하셨을텐데 아무래도 처음하셔서 자신감이 많이 위축되어 보이네용.
그래도 한번두번세번 100번 부딪혀보세용. 한번만에 붙으면 좋지만 아니라면 또 신청하면 되지요^^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에 그렇게 완벽하게 할 필요가 없어용. 자신감을 가지고 한번 해보세용.
한번 떨어졌다고 안하는건 아니죠? 의지가 중요한 것이지 횟수가 중요하지는 않아용.
그리고 수치적인 평가는 신경 쓰지 말고요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쇳물을 다루는 철강 산업은 3D직종이기에 급여가 보통 월급의 2배 3배이지요?
그런데 왜 안할까요? 위험해서 평가가 낮은 것일 뿐 급여는 최강 아닌가요?
모두 상대적인 것이고 매월 매년마다 선호도가 바뀌면서 달라지는 것일 뿐 아무 의미가 없어용.
그런 평가 낮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글슨이 월급보다 더 많이 벌고 있다면 어떻게 설명하려구요?
모두 다 자신이 하기 나름이고 역량의 차이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상상으로 평가한다면 차라리 일 안하는게 맞겠지요?
왜냐하면 일을 안하면 이득도 없고 손해도 없을테니깐요.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보통 노무법인 면접에서는 4대보험 관련 지식,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 노무법 등의 법령 지식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사례 분석 능력과 클라이언트 상담 능력도 중요합니다.
복지 제도나 인사 관리에 대한 이해도도 물어볼 수 있으니,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한, 면접관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니, 원만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노무법인의 별점이 1.4라는 것은 그 업체에 대한 만족도가 낮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부 문제로 별점이 낮게 매겨진 경우도 있으니, 직접 면접을 보고 판단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잘 하시고, 면접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