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기 싫으면 그냥 집에서 놀고 쉬세용. 머하러 귀찮게 일자리 찾으러 다니나요?
취업을 하는 목적이 먼가요? 그리고 왜 취업을 하나요?
글슨이 본인이 끈기없고 근성이 없는게 보이는데요?
무슨 답변이 듣고 싶은지는 모르겠으나 회사다니기 싫으시면 그냥 자영업하든지 부모님 가업 받으세용?
제일 궁금한 것은 그런 그럭저럭인 회사에 왜 입사지원을 하면서까지 시간낭비를 하나요?
지금 글슨이님 마인드로 일했다가는 지금 당장에는 나와도 문제 안되겠지 하고 생각하겟지요?
계속 지금처럼 했다가는 난중에 이불 차면서 크게 후회할꺼에요.
그 시기가 오기전에 맘 다잡고 한 곳에서 진득하게 끈기있게 일하세용.
업무강도,출퇴근 등을 확인하고 입사신청을 했던거 아닌가요? 입사전에 확인을 다 했을텐데 굳이 입사하고 나서 짧은 기간에 퇴사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