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나 근처에 집을 구하는게 어떤가요?
기름값,차비,차량 유지비 대비해서 집을 구하는게 이득인 듯 합니다.
원룸을 구한다가 보다는 하숙집을 구해서 학생들하고 같이 활동하면 값도 싸고 밥도 해결되고요
물론 식사는 회사에서 한다고 치면 더 싸게 할 수 있구용.
운전으로 인한 피로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되지는 않을지 우려가 되네용,

공감합니다 . 저도 현재 고민중입니다. 아무리 키로수로 따져도 가까운 거리인데 차가밀리면 왕복이 3시간이더군요
그래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면 항상 저에게도 우선순위가 거리더군요
집을 옮기든 직장을 옮기든 둘중하나 인듯합니다

저도 2년 내내 3시간이였어서 공감가네요..
맨날 직방들여다보고..
이직 할수있으면 좋겠지만 말그대로 더 나을거란 보장도 없으니까요... 버틸수있을때까지 버텨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존버는 승리하니까요
(이상 존버 못한사람)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통근 시간 때문에 고민하시는 군요.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다 보면 스트레스를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직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가까운 곳에 다니는 것이 좋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일하는 데 조금 이직 시간이 더 걸린다면 향후에 통근 시간 비용 외에도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다만, 통근 시간이 상당히 부담스러우시다면 지금 계신 회사와 비슷하거나 더 나은 조건의 다른 회사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 구인 구직 사이트나 인맥을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결정하시기 전에는 새로운 회사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리뷰를 참고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일단은 참고 다니면서 경력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른 시간에 출근하여 출퇴근 시간을 조절해보시거나, 책이나 오디오북을 활용해 길을 보내시는 것도 효과적일 것입니다. 출퇴근 시간도 생활함에 따라 조절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노력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