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보안직으로 일하고잇는데 20대초반 여성입니다.
2022년06월말부터 현재까지 앞으로 3~5개월은 더 다닐예정이고요.
급여은 2백초반때 입니다. 중소기업이고요. 연차사용은 120%를 권장하고있고 생리휴가나 휴직같은 개념은 일반 사원한테는 해당이 안됩니다.
요번에 출퇴근시간 조정으로 급여가 떨어져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한2년정도를 생각했지만 현실적인 급여문제로 퇴사 및 이직을 앞당겼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평택의 삼성물산 보안직이 있더군요.
보안 회사도 에스텍시스템 이름있는 중견회사라 더욱더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급여도 현직장보다 많이주고 야간도 할수있어서 이직생각이 많이듭니다.
주변지인들은 에스텍시스템은 좋지만 평택 삼성물산을 꼭 가야겠냐는 말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작업자분들이 약 4만명정도로 관리해야기에 주간근무는 죽음이라 하더군요. 야간근무는 할게없어서 괜찮다하고.
기숙사도 지원해주고 근처에 자취방도 쉽게 구할수있어서 출퇴근이 3~10분정도 라는데 어떨까요?
에스텍시스템으로 간다해도 평택 삼성물산말고 다른쪽으로 알아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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