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도 결국 이력으로 남게 되고 파견직이라는 직군 자체가 부정적인 인식이 조금 강합니다. 1년 이하 근무 및 몇 개월, 몇 일 근무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파견직은 별도 면접 없이 채용되어 다른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1년 이하의 경력으로 파견직을 전전하게 되면 나중에 진로를 결정할 때 회사의 입장에서는 '이 사람은 단기근무로 이곳저곳 일하는 사람인가?, 한 직장에서 오래 일 하는 성격이 아닌건가?' 같은 이미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z0b5ymKaKKqlVeP2023.01.31 작성
댓글 감사합니다 !! 그러면 자격증 준비를 하는 동안에 알바를 하더라도 4대보험 신고하는 회사에 가게되면 이력이 남으니 안좋은건가요 ..? ㅠㅠㅠ
현실은가까이2023.01.31 작성
@z0b5ymKaKKqlVeP
4대보험이 중요한건 아니예요. 다만 능력이 부족해 파견직으로 짧게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고, 짧은기간 회사 근무 이력은 좋은 경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아르바이트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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