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사고 취업준비중입니다.
병원이든 수탁기관이든 상관없이 병리과업무를 원합니다.
근데 병리과는 공고가 잘 뜨질 않는데다가 올라와도 경력직만 구하는데 전 아직 경력이 없어서ㅠㅠ 도대체 어딜 가서 경력을 쌓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병리과 자체가 작은 의원급이나 병원에는 없고 그나마 수탁기관을 가야하는데 주변 얘기 들어보니까 그런데는 가봐야 경력을 쌓을만큼 버티기가 힘들거라고 그래서 고민돼요.. 괜히 시간낭비일까봐ㅠㅜ
그래도 원하는 업무를 위해 병리센터 같은 곳에서 경력 쌓는 거 괜찮을까요? 최소 1년은 다녀야할 것 같은데 그 경력이 대학병원이나 5대 수탁기관에서 쳐줄까요?
세포/조직병리만 하는 병리센터나 5대 아닌 수탁기관 경력이 의미가 있을지ㅠ
아니면검진센터는어떨까요?
수탁업체가 검사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거기도 버티는 사람들은 버티고 있더라고요~
병리과 계약직을 뽑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렇게 계약직으로 경력 쌓아서 이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탁업체의 경력으로 이직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