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일자리 가뭄이네요ㅠ
지역이 도시기는 한데 좀 아랫지방이라 일자리도 적고... 그나마 있는 일자리도 경력직 뽑거나... 무슨무슨 자격증 필수거나 하는곳들이고. 운전면허나 자차 필수인곳은 무조건 광탈...
사무보조직이나 세무사 사무소 끼고있어서 단순경리업무만 하면 되는곳도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이력서 넣어도 더 조건좋은사람이 많은지 서류탈락... 아니면 면접일이 다가와도 연락도 없고...
1월되면 일자리 나오겠지 싶은데 보통 퇴사할땐 2주~한 달 전부터 퇴사 통보한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공고가 올라와야 정상 아닌가 싶기도 하고. 1월까지 기다린다고 쳐도 막막하고ㅠ
12월 중순까지 기다려도 공고가 지금처럼 가뭄이면... 가망 없는거겠죠? 진짜 알바라도 해서 돈 모아서 타지역 알아봐야 할까봐요ㅠ
면접 제안 많이 올겁니다.
때문에 직접 공고를 찾는것보다
기업에서 면접 제안 받으셔서
가고싶은 회사의 제안반 ㅇㅋ 하신후
면접 보러 가시길 추천해요
훨씬 더 쉽고 편하게 이직 하실수 있습니다.
내가 찾는 기회와 더불어
나에게 찾아오는 기회도 냉큼 잡으시길 바라겠씁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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