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고 있는 일이 너무 힘들고 팀장까지 사람을 너무나 지치게 하여 1년 남짓 다니던 회사를 퇴사 할 예정입니다.
처음 얘기 했던 연봉도 안맞고 ;;
퇴사 통보를 언제쯤 하는게 맞을까요?
22년 01월 24일 부터 출근하여 현재 재직중입니다.
업무상 인수인계가 필요할거 같아 12월 쯤 말을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솔직히 급여 부분에서 처음 말했던 계약 부터 못받은거 까지 내년 연봉에 포함 하여 준다고 하면 다닐 생각은 있습니다만..
현재 연봉에 20%이상 이여서 가능하지 않을거 같네요..
얘기 직접적으로 다 해보고 퇴사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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