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감동카드는 해당 댓글을 남긴 회원님만 확인 가능합니다.
$답변자닉네임$님 감사합니다! FROM. $질문자닉네임$님
빠르게 퇴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1년을 채우지 않는 경우
타기업 이직시 3~5개월처럼 애매한 개월수는
경력으로 인정받기 힘들거니와
만일 이력서에 약 5개월 근무를 적어둔 경우
이 회사는 왜 퇴사하였나요? 물어볼경우
자칫 면접이 부정적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보통 짧게 다닌 경우는
아예 이력서에 작성하지 않고 공백기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애매하게 오래 다닌경우
공백기로 두면 공백만 늘어난 사람이 되기에,
더 버틸지, 아님 빠르게 이직할 것인지 결정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원하던 직무가 아니고
1개월 차에 퇴사 결심이 설 정도면
제 동생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언능 다른기업을
알아보라고 조언해 줄것 같습니다.
더불어 신규 입사자의 당일퇴사, 1주일 퇴사, 한달 퇴사 등등은
기업입장에서 굉장히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례이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동안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다고
아름답고 예의바르게 마무리 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고민 많으셨을텐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어떤 결정을 하게 되시더라도, 늘 좋은일만 함께하길 응원하겠습니다 : )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