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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24살 군필 입니다 현재 고졸이고 전공은 자동화기계입니다 그래서 자격증도 1개있는데 기계쪽이라 물류랑은 관계가없습니다제가 물류쪽으로 가고싶게된 계기는 제가 군대에서 군수라는 보직을 해왔습니다대충 창고 관리하면서 물류,재고 관리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그래서 1년 5개월동안 제가 군대에서 일을 해보니까 아 뭔가 이런일이 나랑 맞는거같다 싶어서사회에서도 물류관리쪽으로 일을 해볼려고 취업준비를 하고있습니다그런데 취업자체는 쉽지않고 경력도 없고 물류에 대한 자격증도 없다보니취직이 안되는거같고 그렇다고 알바로 경력을 쌓을만한곳은 없는거 같습니다물론 제가 모르는걸수도있구요 그래서 참 막막합니다요즘은 자격증보단 다 경력직을 찾는게 대부분이고 그래서 저는 현재 물류관리사 공부를 하고있고 이번년도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공부한 시간이  짧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따게 될때까지 공부하면서 시험을 볼예정입니다하지만 자격증 따겠다고 일을 계속 쉬는것도 아닌거 같아서 계속 말을 쓰고있지만은 정신상태가 안좋은거같네요 제가 뭐라고 하는지도모르겠습니다..뭐부터 해야할지 혹시 조언같은게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을 구하고 있는 32살 남자입니다다름아닌 이제까지 제가 일을 인터넷 설치&AS기사로 약 2년을 다녔고 광고사에서 간판 및 현수막 설치하는 일을 1년을 진행을 하면서 일하다 떨어지고 다리를 다쳐서 현장일이 더이상은 힘들거 같아서 이제 현장이 아닌 내근을 하고 싶어서 몇몇군대 지원을 넣고 있는데 쉽게 합격이 안되고있습니다.,군대까지 컴퓨터쪽을 나와 그쪽으로 나가고 싶었지만 대학교때 너무 대충 배웠다보니 어려울거 같습니다지금 다시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지원을 넣는게 좋겠죠?그리고 기사로 일한것과 광고사쪽 일한거 경력사항에 넣어야겠죠?

회사에서 다른 회사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광고 플랫폼을 사용하는 중입니다. 구글광고/메타광고 운영 못한지 한참 되었어요… 이 회사에 계속 머물거라면 상관없겠지만 다음번 회사로 이직한 뒤가 걱정되네요 빨리 이직하는게 낫겠죠? 

왠지 영업이라하면 말 그대로 매일 다른 회사에 가서 영업하고, 접대하는 이미지인데 실제로 그런지 궁금합니다.해외영업이면 외국회사에 방문하거나 콜드콜하면서 영업하고 접대하는거라 보면되나요?실적에 대한 압박이나 실적이 만약에 없으면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사무직 신입으로 지원중인 취준생 입니다..서류는 합격하고 면접연락 꾸준히 오는중인데 면접만 보면 탈락을 합니다 ㅠㅠ 무엇이 문제일까요? 성격도 나름 외향적이고 계획적인데 아 진짜 취뽀하고 싶어요 ㅜㅜ

준사서,정사서 자격증 취득시 도서관에 취업이 잘 되나요?요즘 티오 자체가 없는 것 같은데 수요가 공급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궁금합니다~!!

저는 패션벤더기업 해외영업직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현재 중견벤더기업 1년 계약직으로 연봉 3500만원 2차면접까지 합격하고 이제 서류만 확인하면 되는데요, 아마 제가 해외영업직으로는 경력이나 경험이 없어서 일을 배워나가고 주로 support 하거나 작은 일들 위주로 맡게 될 것 같습니다.헤트헌팅으로 제안이 계속 들어오기는 합니다만 중소 의류기업 연봉 4000으로 머천다이징 직무로 들어와서 이 기업도 면접 보고 어떤 일들을 구체적으로 하게 되는지 알아보고는 싶습니다. 중견기업 계약직 최종서류 확인 전에 이 기업도 좀 알아보고 만약에 제가 하게 될 일들이 중대한 업무들이라면 힘들더라도 저의 커리어에 더 발전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이런 고민 드는데, 중견기업 최종까지 됐으니까 바로 서류 ok하지 말고 그 전까지도 들어오는 기회를 잡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너무 퐝당해서 음슴체로 할게용,,ㅎㄷㅂㅇㅇㄹㄷ라는 대기업계열사에서 장애인 전형으로 정규직 구한다고 해서 서류 넣었음서합하고 다음주에 면접 잡자더니 회사 내부에 문제가 있다면서 갑자기 사무보조에서 디자인으로 직무가 바뀌고 2주가 미뤄지고 그렇게 한달만에 이번주 월요일에 면접을 봤음장애인직업능력개발원에서 나 포함 총 두 명이 지원했고 채용이 두 명 뽑는 거였음면접 봤을 때도 3:1 이라더니 한명 뭔 출장때문인지 불참함 면접 결과 언제 나오는지 안알려주더니 갑자기 오늘 발표가 났다고 결과 전해들음지원한 장애인들 다 떨어졌고 아무도 안뽑힘 왜 안뽑혔는지 궁금해서 캐보니까 팀에서 장애인들이랑 일하기 싫다고 말이 나왔다고 함 애초에 사무보조 뽑으려던거니까 그럼 사무보조로도 어떻냐했는데 그것도 싫다함아니 그럼 애초에 채용공고를 왜 우리한테 제안을 해준건지 이해가 되지않음지들은 뭐가 그리 잘났다고 장애인이랑 같이 일하기 싫어한다고 떨어뜨렸다는게 기분 너무 더럽고 한달 버린게 너무 아깝고어딘지 까발리고싶은데 진짜 입꾹참..... 자살말린다 진짜

1. A 정규직 인사팀- 체계 덜 잡혀있음 : 팀원이 나뿐임 + 사수 한분- 연봉 적은편- 신입교육 잘 시켜준다고 함- 내년 1월에 연봉 협상따 잘 쳐준다고 함(구두상으로만 말하고 하는거 봐서 해주신다고 함) - 미정2. B 계약직 인사총무- 체계 잡혀있음- 연봉 엄청 많이 줌 - 나중에 이직할때 1년 계약직도 경력으로 쳐주는지 모르겠음- 교육은 없음 - 사수한테 배워야함- 육아휴직대체라서 계약연장 없음(정규직 전환도 일단 없음)- 1년 뒤에 이직해야 함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UI/UX 디자이너로 2년4개월 정도 근무하고 퇴사 후 이직 준비중입니다.지금 지원한 회사의 자격조건이 대졸 4년제였으나 전 전문대 2년 졸업자입니다. 연봉협상하는 과정에서 제가 전문대라 경력을 2년을 깎는다고 하네요. 경력을 깎는다고 하는 경우는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러운데 제 디자인 총 경력은 4년 6개월 정도되는데 그렇게 2년 6개월만 인정이 되어 연봉 3800+인셉, 통신비 지원 등으로 처우가 산정되었습니다. 직전 회사는 연봉 3500에 식비 별도, 인셉 별도를 받으며 다녔습니다. 지금 지원한 회사는 규모도 있고 복지도 잘 되어있는 편인데 들어가면 연협으로 올리기도 어렵고, 일도 많이 빡세다고 합니다.이직인데 회사 규모만 보고 겨우 300 올려서 이직을 하는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원래 이렇게 경력을 깎는 경우가 많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근무를 너무 하고싶은데 면접 조차도 연락이 없네여...병원 근무 하다가 사무직으로 이직 해서 계약직 만료되서 다른 회사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이 없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장 내일 잡혀서 옷 준비를 못했어요.ㅠ따로 복장 언급은 없었고 저 혼자보는 면접같아요검 슬랙스+하늘색긴팔셔츠 에 가디건은 따로 챙겨갈까 하는데 이렇게 입어두되려나요.소프트웨어개발회사 경영지원팀 면접임다

안녕하세요!서류전형에서  지원할 때 궁금증인데요~1.자격요건이 되는 자격증외에 (산업기사,기사)다른 등급(기능사 등)에 자격증이 있다면 모두 기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2.입사지원시 자격증외에 다른 증빙자료를 첨부하고 할 때첨부할 다른 증빙자료가 적다면,, 자격증사본을 첨부해도 될까요?.처음 공기업 서류전형 준비중이라궁금증이 많은데 필요한 말씀 적어주시면 감사할게요!함꼐 응원하며 취뽀하면 좋겠어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회계직으로 중고신입이구 회사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면접연락 온 회사 중에 한곳이 손익이 계속 마이너스 더라구요 ㅠ 작은 회사라 정보도 많이 없고 해서 고민이네요경영혁신형 강소기업(메인비즈)으로 선정된 곳이라는 것 만 아네요. 이런 곳 가도 미래가 괜찮은가요..? 

이제는 나이도 찼고…어쩌면 좋나요

2차 면접 후 일주일 넘게 지났습니다 연락이 안 와서 발표 난 거냐고 문의 했는데 읽고 회신이 안 오더라구요 ㅎ 불합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직준비때문에 고민이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일반기업 1년 + 회계사무실 2년 경력을 가진 20대 중반 입니다.특성화고등학교(상업계) 졸업하고 현재 야간대학교를 재학중이며,Fat 1급 / TAT 2급 / 전산회계1급 / 전산세무 2급 / 컴퓨터활용능력2급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사실 정답은 없지만 이직을 하는 시점에 어디를 준비하냐에 따라 자격증이나 기타 스펙사항은 공부해서 준비해야하니 시간과 계획 방향이 달라지기에 확실히 하나를 선택해서 준비하는게 맞다싶어 고민이되어 질문 드립니다!!사기업과 공기업중에 어느쪽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회계직 전망으로 어느쪽이 더 좋은지 가르쳐주세요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전에 국가에서 지원하는 작은 전시회에 대표작으로 나간 경력이 있습니다고등학교 포함 학창 시절 문예부 활동이나 글짓기에서 여러번 우수상을 받았습니다국가에서나 큰 기업에서 후원해주는 전시장에 작품을 거는 것이 꿈입니다전시회나 갤러리에 오브제나 그림, 글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