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15년차 영업직입니다.
외국계 회사를 다니다 산업이 어려워지며 헤어뷰티업계로 이직을 했으나 7개월다니다가 또 이직해서10개월 업무하다 부서폐지로 인해 권고사직 했습니다.
이쪽 업계도 작아서 최근 스타트업 맥주회사에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이전직장 차장급 급여가 얼추 비슷해서 지원했는데
직급은 과장에 기업 급여정보에 나온 대리말급 급여를 제시하네요...
제가 받던 연봉(5200)에 1000 만원적은(4200)...
이직해야 할까요? 자존감이 떨어질때로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도 연봉5천에서 현재 4200된 사람인데 자존감이떨어져서 다니게됐네요
협상 시도해 보시고 결렬시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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