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3세 중소기업 의료기기 영업직하고있고 지금 다니는 회사는 비전이 너무 없는 듯해서 아예 분야을 바꿔 파킹클라우드라는 회사 영업직에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연봉은 낮은 편으로 알고 있는데 인센티브 비중이 어떤지랑 실적압박 어느정도 수준인지, 건물주들 만나서 계약하는 걸로 아는데 필드영업 난이도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무인주차시스템 이제는 거의 대부분 건물에서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전기차충전소 배치 등 사업성 있어보이고 sk 자회사라서 경영관리부분이나 장래성은 좋아보이는데 동종업계 및 현직에 계신 분들의 고견은 어떠신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