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년까지 할 수 있는데 정규직 전환은 없습니다. 회사 다닌 경력으로는 6년정도 되는데 예전에 20대초반에 계약직 했던 경험상 차별대우 심하고 그때 기억이 안좋아서 막상 면접이 다가오니 그냥 취소할까 고민됩니다. 솔직히 중소기업 정규직을 희망하는데 워낙 취업이 안되니까 예전 생각 못하고 파견직으로 지원해버렸어요...
최근에 중소 면접 봤는데 구멍가게 수준이라 그냥 면접당일날 쉽게 합격했는데 제가 가기싫어서 입사거절했습니다. 부모님 눈치보여서 회사가 급급하긴한데 파견직은 계약직보다 더 안좋을 것 같아서 애초에 면접을 안보는게 낫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사람인 인적성 검사 꼭!! 해보길 추천해요
검사하면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 성향인지 직업 추천까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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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직업 추천까지 나옵니다
막막할때 해보면 좋아요. 개인적으로 mbti보다 훨씬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금방 하니까 언능 해보고 답을 찾아보세요~!
기업이 먼저 이력서 보고 면접제안 합니다.
더 편하게 취업할수 있어요!!
파견은 비추 입니닷..!
대기업에서 일배운다?? 파견계약직한태는 경력으로 인정받을만한 중요한 일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언제든 교체되는 위치이기때문에
그에 맞는 일을 시켜요 물경력될 확률이 대부분이고 최대 4년이 말이 4년이지 사정에 의해 언제든 정리되는게 가능하죠ㅠ
은근히 차별도 무시못하고ㅠ 대놓고는 안하겠지만 깔려있어요 ㅋㅋㅋ
일반화하는것은 아니지만 처음 계약직으로 일하고 너무 안좋은기억만 있다보니ㅠㅠ..
이왕가시는거 급하게 찾지마시고 작더라도 체계가 잘되있는곳으로 정규직 노려보시길 바래요
지금도 힘든데 2년 뒤에는 더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왕 지원하신 거니까 파견직이어도 커리어에 확실히 도움되면 1년정도 다니면서 계속 회사 알아보면서 갈아타는게.... 근데 말이 쉽지 스트레스가 크죠 ㅠㅠ
집이랑 거리도 꽤 있어서 출퇴근시간도 그렇고 나이가 있으니까 정규직으로 계속 알아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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