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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연봉역전현상....

zJqtuwNmKPMCL8c 2022.09.27 작성
셋다 사무직 이구요 직무는 다 다르나 중소라 다들 전문성은 크게 없습니다. 

A 6년차 - 업무 매우 많음, 부재시 회사일 안돌아감
B 3년차 - 업무 매우 많음 회사 여러개 관리 (경력입사)
C 1년차 - 업무 많지 않음 (사회초년생)

제가 B 이구요 지금 세사람 연봉이 A=C   / B (두사람 보다 연 300 만원 적음)

이렇게 되요

주변사람들은 듣고 다들 연봉 인상해 달라 요구하라고 하는데
사실 제 연봉 자체는 불만이 없어요
그래서 제 연봉 협상할 생각은 없고..

대표에게 왜 누가 누구 보다 많고 
난 누구보다 적냐 물어보는건 안되는 걸까요..?

저 순위 자체가 이해가 안되서요

댓글 4
  • 9년차 직장인_박네넵 2022.09.28 작성
    대표에게 왜 누가 누구 보다 많고
    난 누구보다 적냐 물어보는건 안되는 걸까요..?


    이걸 물어보는 자체가...! 약간 도전적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연봉이슈로 퇴사 면담 하거나
    내년에 연봉 협상을 기다리시는게 더 좋아보여요

    보통 연봉 역전 일어나면, 그걸 발견한 사람이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봉자체에 불만이 없는 상태라면, 굳이 질문도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닷
  • 6OH9yj18h5VsR5Y 2022.09.27 작성
    이래서 회사의 연봉테이블은 극비사항이죠ㅋㅋ
    그 어떤 회사도 연봉테이블 드러나는 순간 쫙 쪼개집니다.
    다음 연봉협상 때 말해보세요.
  • 레몬타르트 2022.09.27 작성
    연봉은 경력도 경력이지만 실력이나 직무내용에 따라서도 정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입사 시기도 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첫회사 다닐 때 저보다 입사시기가 늦었던 후임이 저랑 같은 연봉을 받았었는데 그 때가 딱 최저임금이 확 올랐을 때였어요.

    제가 신입으로 입사할 땐 최저임금이 굉장히 낮았었고, 그거에 따라 책정 했었거든요. 그러면서 저도 글쓴님처럼 딱히 불만 없어서 별도로 연봉협상 얘기는 안했었는데, 제 후임은 최저임금이 올랐던 해에 입사를 했기 때문에 오른 최저임금을 바탕으로 책정해서 입사하게 됐고요. 그러다보니 결론적으로는 같은 연봉을 받았었네요.

    음.....그런데 본인 연봉에 불만이 없다면 그냥 다니면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이유를 알아야 하고 이해를 해야할 까닭이 달리 있으신 걸까요....?
    올려주신 글을 읽었을 때에는 이런 역전 현상이 '이해가 안 된다'는 생각이 'C가 나보다 일과 경력이 적은데 왜 300을 더 많이 받느냐'에 기초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과연 정말로 글쓴님은 본인의 연봉에 불만이 없으신 게 맞는 걸까하는 생각으로 이어지고요.

    저라면 정말로 불만 없었다면, 남의 연봉이 얼마든 내 연봉에 내가 만족하는 상태이니 굳이 이해하려 하거나 물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 것 같거든요. 불만이 없는데 무슨 상관이겠어요 다른 사람 연봉이. 내 연봉에 내가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데.....아닌가요?? 그러면 지인들한테도 굳이 얘기하지 않을 것 같구요.

    정말로 불만이 없으신 건 맞는지 한번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고, 누가봐도 글쓴님 업무가 C에 비해 과도하게 많다면 연봉 협상 요구는 해보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zJqtuwNmKPMCL8c 2022.09.27 작성
    6년차 A 선배와 저의 격차는 맞는것 같아서 혼란스럽네요..
님에게 답글 다는 중
님에게 대댓글 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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