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공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전 직장에서도 동일한 직무를 했으나 현재 합격한 기업과는 사용 언어가 완전히 다릅니다. 현 직장 대졸 초봉이 3000인데 협상 시 저한테도 3000을 부를 것 같습니다.
개발경력은 3년차고 현재 학점은행제 2년제 졸까지 취득했고 방통대 3학년 편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000을 부르면 새로 배운다는 중고신입 개념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곳을 알아봐야할까요? 참고로 집은 강서구고 회사는 판교, 중견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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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언어가 자신이 하고싶은 주력언어면 경력에 도움이 될테고 워라벨도 견딜만 하다면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차피 IT개발자는 이직이 흔하고 2년 넘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경력과 커리어를 계속 쌓겠다고 접근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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