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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개인사업후 대기업 파견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정말 고민되네요.

Gccu3e8g6UIfno2 2022.08.08 작성
제가 20대 초반부터 해외에서 창업을 하고 5년 이상 개인사업을 하다가 올해 들어왔어요.
해외에선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었고 사업에 대해 큰 문제는 없이 지내고 있었지만 여러 일들이 겹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한국으로 귀국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가장으로서 일을 다시 찾아야 하는데 개인사업과 연관된 업무를 하고 싶어서 그와 관련된 회사들을 찾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사업했던 업무들은 당연히 경력으로 쳐주지 않아서 어느 쪽으로든 신입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데
최소 2년 정도는 경력을 쌓기 위한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연봉, 인식, 복지 이런 것들은 상관 안 하고 제가 2년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따고 그 후에 이직을 했을 때 도움이 된다고 말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른다면 어디를 고르는 게 현명한 선택인지 알고 싶습니다.

대기업 파견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두 곳 모두의 직무는 제가 했던 사업과 관련된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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