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살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마땅한 회사가 많이 없어 다른 지역에 이력서를 내다가 한달전에 이력서를 낸 곳에서 어제 연락이 왔는데 지역은 제주도입니다. 그래서 어제 일단 화상면접을 진행 했는데 면접관은 저를 마음에 들어 하시는것같아 거의 합격인 상황이고 저는 아무래도 제주도에서 자취를 해야되니 연봉이 중요한데 물어보니 연봉은 우선 사무실도 볼겸 제주도로 한번 방문하면 그때 알려주신다고 해서 현재 너무 고민인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연봉만 해결된다면 바로 갈 생각은 있는데 현재로서는 복리후생은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니면 그냥 연봉을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연봉을 물어본다면 어떻게 물어봐야 할까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다녀와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여러 리스크적인면모로봤을떄, 다녀오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심플하게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질문하시면 답변해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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