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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티타임] 상큼한 디카페인 차를 소개합니다

dubu 2022.05.03 작성
안녕하세요 dubu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디카페인 차를 가져왔어요
Ronnefeldt(로네펠트)의 Rooibos Orange-Sahne입니다

루이보스는 카페인이 없어서 밤에 마셔도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루이보스는 약간 샤프심처럼 생긴게 특징이에요
건엽에서는 오렌지향이 먼저 느껴졌고 뒷향이 살짝 느끼합니다 이건 루이보스 특유의 향 같아요 루이보스가 조금 쿰쿰한 향이 있는데 오렌지가 그걸 잡아주네요^^
많이 느끼하지는 않아서 대체로 산뜻하다고 느꼈습니다


3g 280ml 100℃ 4min
루이보스는 조금 오래 우려도 된다고 들은 것 같아서 우림시간을 조금 길게 했습니다



루이보스는 잎이 얇아서 거름망있는 머그에 넣으면 머그 사이에 잎이끼어요 ㅋㅋ
저번에 끼인 잎들을 빼느라 고생해서 무조건 스트레이트너를 사용합니다 ㅎㅎ



수색은 맑고 진한 오렌지 색이에요
향은 오렌지향이 솔솔났습니다
생각보다 루이보스의 쿰쿰한 향이 약해서 편하게 마셨어요 
수색처럼 맑다는 느낌을 받은 루이보스였습니다



루이보스가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조금 갈리기도 하는데 이건 오렌지가 조화롭게 향을 잡아줘서 마시기 좋았어요
루이보스 초보자 분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꽤 쌀쌀한데 따뜻한 루이보스 한 잔 하시면서 몸 녹이시길 바랄게요💕😊


댓글 6
  • 비비비빅 2022.05.04 작성
    덕분에 다양한 디카페인 차를 알아가네요! 차 입문할 때 추천해주실만한 다른 차들도 있을까요?
    dubu 2022.05.04 작성
    쉽게 접할 수 있는 차를 찾으시는거라면 우리나라 브랜드인 오설록을 추천해요 ^^ 녹차, 홍차, 루이보스까지 여러 종류가 있고 맛도 좋아요! 샘플러로 다양한 종류의 티백을 조금씩 맛볼수도 있어서 처음 접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요 국내브랜드라 친근하기도 하구요 ^^
  • miro 2022.05.03 작성
    요즘 올려주시는 차 이야기 덕분에 관심을 점점 가지고 있는데, 루이보스 뜻이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붉은 덤불이라네요ㅎㅎ 그래서 색이 저렇게 예쁜 거군요!!

    '루이보스(Rooibos)'는 콩과 식물에 속하는 침엽수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북쪽에 있는 세더버그(Cederberg) 산맥 일대에서 자생한다. '루이보스'란 아프리카 원주민어로 '붉은(rooi)', '관목(bos)'이란 뜻으로 '붉은 덤불'을 의미한다.
    dubu 2022.05.03 작성
    점점 관심을 갖고 계시다니 왠지 뿌듯해집니다 ㅎㅎ 루이보스가 들어가면 대부분 수색이 붉은색이에요! 붉은 덤불이라는 뜻인지는 저도 처음 알았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 먼니 2022.05.03 작성
    이전에 요상한 심지처럼 생긴 차를 본 적이 있는데 루이보스였네요! 이름은 익숙한데 한 번도 마셔보지를 않아서 살짝 무섭지만
    요즘 어느 카페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으니 한 번 마셔봐야겠어요~
    dubu 2022.05.03 작성
    로네펠트에서 파는 루이보스중에 초콜릿 가향을 한 것도 있는데 그것도 정말 맛있어요~ 요즘은 카페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으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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