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병원에서는 8년 가까이 일하고 현재는 개인의원에 4년가까이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2명일하는 곳인데...같이일하던 사람이 접수도 사람바꿔서 잘못하고 주사도잘못줘서 환자혈종도 생긴적있고 1년넘엇는데 물은거 또또묻고 데스크에서 환자 앞에서 폰만지고 손톱깍고 일기쓰고 그랬습니다.마스크 내리고 재채기도 하고ㅡㅡ눈치가 없는사람(서로사적인 대화거의X)
잘못하면 가만히 있고 제가 거의 뒤처리다하고 저도 실수 안해본건 아니라서 실수해도 머라하면 둘이일하는데 기분 나빠할까바 본인이 잘못한거 알겠지 싶어 아무말 안햇습니다....
같이일하던사람이 코로나 걸리고 저도 3일뒤 걸리고 격리하고 출근했는데 자기 격리하는동안에 돌아다녔다고 자랑이라도 하듯이 영수증 포인트 적립하라고 저한테 보여줬습니다.
일기도 쓰던데 펼쳐놓고쓰면서 왓다갓다 자리비워서 보게됐는데 본건 잘못인데 격리할때 어디어디 돌아다닌거랑 제 욕이 있었습니다ㅡㅡ 같이일하는x 표정이 xx이엿다고 전 똑같이 아침에 인사하고 서로 아무대화 없었는데 어이가 없네요 뒤에서 욕적고 가식이였네요ㅡㅡ
원장은 일은잘하는데 병원에 본인 신경쓰이는일이 너무 많이생긴다고 혼자하고싶다고 저희한테 쉬라는식으로하여서 같이일하던사람은 먼저 내보내고 저한테는 알바들어오면 인계주고 안정 되는거보고 나가라는식으로 하네요ㅡㅡ
지켜보다가 내보낼것같습니다...실업급여 때문에 먼저 나가라 할때 까지 있긴있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시간이아깝네요 돈이뭔지ᆢ참 분명히좋은데들어갑니다 계속도전하세요 ᆢ다니는동안
다른데알아보고나오세요
전 결국 사직서내고 다른곳에 다닙니다
아무리 일 잘해도 너네들 일은너네가 해결하라는식이네요.원장님은 신경쓰기싫다ㆍㆍ이때는 원장님이 확실히 교통정리를 해주심 좋은데..
배려없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거기말고 다른곳에 일자리 많으니 스트레스로 본인 영혼 죽이지말고 다른곳에서 이보다 더좋을수도 있으니 생각을 바꾸어보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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