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종합병원에서 6년 일하고 한의원에 관심있어서 입사한지 3개월차 신입인데요. 제가 실수한것 가지고만 뭐라하는게 아니라 원장이 실수해놓고 제탓을 합니다. 인정머리도 없습니다. 월급은 엄청 적고(163만원) 일은 일대로 힘들고 하루에 많으면 혼자 침구실에서 46명을 봅니다. 바쁠때는 데스크 선생님 1명이 도와주기도 하지만 벅찹니다. 직원은 3명이구요. 돌아가면서 주중 평일 하루는 쉽니다. 직원 1명이 코로나확진되어서 저까지 2명이 10일째 근무중입니다. 계속 다닐지 고민이네요. 다른 한의원도 이런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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