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수습 3개월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3개월차에 접어드는 회사체계가 너무 엉망이고 몇안되는 직원(저를 제외하고 3명)들한데 뒤에서 욕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체계도 엉망이라 배울점도 없고 가뜩이나 없는 직원 별거 아닌거에 꼬투리 잡아가며 험담하는데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싶을정도 스트레스를 받고 자존감이 낮아져 퇴사하려고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퇴사하고싶지만 3월달이면 수습 종료되어 종료 후 퇴사 하려고합니다. 하지만 퇴직 시 한달 전에 말해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14일) 퇴사 얘기를 하면서 수습 종료 후 또는 원하는 날에 퇴사를 할 수 있을까요?
못 버틸것 같아서 나왔는데 체계도 엉망이고 사람들하고 신뢰가 흐틀어지면 일하기 많이 힘드실꺼에요....
그리고 수습기간이니까 그냥 수습기간 끝나고 수습 종료한다고 하면 구지 한달전에는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아마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장님들이나 반장님들 한태 애기가 들어 갈수도 있었을꺼 같아요.....
체계엉망이고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오는게 맞고 벌써 말하지말고 수습기간 종료하고 나오시고
지금부터 취업자리 구하시는게 낳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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