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입사했고, 3월 25일 퇴사하려고 합니다.
정규직이지만 3개월 수습기간이 있었고,
수습기간의 의미는 고용주와 피고용주 모두에게 이곳이 맞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시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많은 고민을 통해 퇴사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너무 걱정됩니다,,
퇴사이유를 어떻게 말해야할지,,언제쯤 말씀드리는게 나을지요,,
그리고 제가 3월 말이 아니라 3월 25일까지만 하고 관둔다고하면
근무일로 계산되어 급여가 지급될까요?!
그리고 언제쯤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제가 알기로 법적으로는 서로 합의가 되면 당일퇴사도 가능하고, 한쪽이 거부하면 최대 한달까지 근로 연장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꼭 그전에 나가야 한다면, 받은 업무가 있다면 조금 빨리 나가게 되더라도 사직에 여유를 두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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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퇴사자들이 다 사장이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퇴사하고
근속년수가 1년이 안되네요,,대다수가ㅠㅠㅠ
저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편이 나을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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