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 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제조업회사 사무직이며 정규직이 아닌 촉탁(계약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근무한지는 벌써 4년이나 지나버렸습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많은일들이 있어 3개월동안 면담을 해왔고 그면담을 통해서 달라질거처럼 보였지만
결국 달라지는것도 없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고민끝에 4월말일에 퇴사를 할려고 합니다
원래는 환승이직을 해서 그만둘까 생각 했지만 생각해보니 촉탁(계약직)은 4대보험 상실신고를 할때 계약만료로 해서 상실하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조언을 받고 싶은것은 이런경우는 3월초에 퇴사의사를 말씀드리고 후임자를 구해달라하고 인수인계를 해주면서 바쁘게 환승이직을 준비를 해야할지 아니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짧게라도 그동안 지친몸을 휴식을 시키면서 여유롭게 이직 및 면접준비를 하면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비슷한경험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이런경우에는 다들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정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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