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첫 술에 배부르겠습니까. 10군데가 부족하면 100군데 200군데도 넣어보는 거죠. 물론 열심히 이력서랑 자소서를 써서 제출하셨을테지만, 본인의 역량은 충분함에도 회사가 이를 알아볼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회사는 이력서나 자소서로 처음 지원자를 마주하니까요. 후자라면 면접까지 가는 것부터가 문제겠네요. 누군가 그걸 봐줄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좋겠지만, 원래 취업전선이라는게 대부분 혼자 해내야 되는 경우가 많으니, 어떻게든 괜찮은 자소서나 이력서를 만드시기 위해 재작성이 되었던, 대외활동을 추가하던 하면서 꾸준히 넣는 방법 뿐이 없습니다. 그렇게 준비하다 면접에 가게 되는 그 때가 되면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결국 지금은 묵묵히 넣는게 다입니다. 아직 충분히 채용들은 올라오고 있으니, 조급해하지마시고 조금씩 넣으면서 발표를 기다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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