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적어보겠습니다ㆍ중소기업에서 상여금은 없는 회사가
많죠ㆍ 그러나 매번 월급고정하구 연차 월차 없는 회사
아직 젊으면 좋은회사 체계잡히구 좋은 회사로 옮기세요
회사가 나를 절대 챙겨주지않아요ㆍ 명심하세요ㆍ 본인이
맞추어서 좋은회사 나하고 맞는회사가 분명히 있고 대접
받고싶으면 실럭을 키우세요ㆍ 연봉은 저절로 올라요ㆍ

더 나이 들어서 이직 힘들어지기 전에 지금 이직하는건 어떨까요? 우선 회사를 그만두지 않더라도 오픈 마인드로 회사를 다니면서 좋은 자리를 찾아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가공 /조립 /생산 관리 /까지 해서 6년이라는 거쳐봣서요 외에 짬짬히 자격등 시험준비해서 기반을 다졋서요 .
이정도로 한분야에서 6년 한다는것은 어딜 가도 비와 바람이 와도 당신은 잘할수 있서요 ~
저랑 공감 되는 부분이 많으시네요 ~ 삶의 질에 따라서 생활 하시기에 좋은직장 구하셔서 옮기시길 빕니다.
6년동안 일한 회사 떄려 치고 8개월 백수 되어서 서류 탈탈 털려서 덕분에 좋은 직장에 면접 제의 받앗습니다.
허나 뼈때리는 얘기 드리겠습니다. (글쓴이는 그회사에 미련이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섣불리 옮기시지 마시고 !!!!!!!!!! 옮기시기전에 외 이 회사에서 회의감이 드는데 용기를 못내시는지 자신의 내면과 현실에 대해서 쫌 생각해보는 시간 가지시면 좋겟습니다. 응원합니다!

제생각엔 30대초반,경력6년 이력으로 언제라도 갈때가 있음, 회사가 어려우니 쫌더 기다려봐도 될꺼 같고, 지금 경력으로 마땅히 비젼없겠다 생각드시면 지금 이직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저도 주변 사람들이 편하고 일이 익숙하다는 이유로 7년동안 첫회사를 다녔습니다. 물론 정말 많이 배웠지만 저도 워라벨이라곤 1도 없었고 일만했습니다. 4년 5년차때부터 직업군의 범위를 좀더 넓혀서 지원했습니다. 그래도 해온것들이 있던지라 대기업 위주로 지원하였고 수도없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수도없이 떨어진 면접들이 다 피가되고 살이되어 7년차일때 좋은대우로 원하던 곳에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주야근무를 해보진않았지만, 도전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혹은 범위를 좀 넓혀서 여러군데 지원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면접을 보면서 했던 일도 정리되는것 같았고 앞으로의 방향성도 정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에 안주하지 마시고 훨신 좋은데 가실수있을겁니다. 첫회사의 경력이 오래될수록 이직하는 두려움이 더더욱 커질겁니다. (제 경험) 생각보다 일할곳은 많고 생각보다 내가 할수있는 일은 많습니다. 화이팅해서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