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이야기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뭐 시킬 거 있으면 그거나 해 이러고 이젠 따라다니면서 그만 둔다고 이런식으로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옆에서 계속 뭐라고 하는데 너무 하기 싫고 퇴사 전에도 너무 불편하게 하고 전에 다녔던 사람 욕을 하는데 왜 그 사람들이 그만뒀는지 알게 되더라고요 제가 좋게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의원인데 원래 이쪽 일을 하지 않아서 다시 안할거 같지만 이 바닥 소문이 있다고 해서 좋게좋게 하는데 너무 심한거 같은데 계속 다녀야 할까요? 이일 하면서 이곳 저곳 안아픈데가 없는데 말할 곳이 너무 없어서요 다음에 오시는 분한테는 안그랬으면 좋겠네요 제가 들은 퇴사자만 여럿인데.. 오래 다니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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