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본 다음날 팀장이라는 분 개인번호로 채용합격 전화를 받았는데, 다른곳이랑 연락돼서 입사 어려울거 같다고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시간 뒤에 팀장이 아닌 그회사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오더니, 그다음날도 그회사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따로 메일이나 문자연락은 받은게 없는데 지원공고는 마감되어 있고, 회사내에서 입사거절 이야기가 안된건지 너무 찝찝하네요ㅠㅠ
이런경우 제가 다시 연락해봐서 제대로 확인해 봐야 할까요..
그리고 나서 몇시간 뒤에 팀장이 아닌 그회사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오더니, 그다음날도 그회사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따로 메일이나 문자연락은 받은게 없는데 지원공고는 마감되어 있고, 회사내에서 입사거절 이야기가 안된건지 너무 찝찝하네요ㅠㅠ
이런경우 제가 다시 연락해봐서 제대로 확인해 봐야 할까요..
어짜피 근로계약서를 작성한것고 아닐텐데,
작성자분이 안간다고 하면 다른 분한테 연락해서 출근하라고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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