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있어 글을 남깁니다.
회사을 취직하고 얼마되지않아 대표가 일을하면 은근슬쩍 알려준다는 이유로 손을잡고 다리를 껴안고 잡는 일들이있었습니다.참다 일대일로 말씀드리니 미안하다고는하시나 대화가 길어질수록 제가 예민하다는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그만두고싶었지만 먹고살아야하기때문에 참고다녔는데 뒤에서 안좋은 말들은하시고 그게 제 귀에들어와 그냥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근데 쉬다보니 계속 생각이나고 다른곳을가도 같은 일들을 겪을까봐 두려운마음이 큽니다..고소를 하고싶다가도 처벌이되는 수준인지 괜히 저만 더 상처받게되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 고소를하는게 맞는걸까요 똥밟았다치고 그냥 참고 넘어가야할까요
회사을 취직하고 얼마되지않아 대표가 일을하면 은근슬쩍 알려준다는 이유로 손을잡고 다리를 껴안고 잡는 일들이있었습니다.참다 일대일로 말씀드리니 미안하다고는하시나 대화가 길어질수록 제가 예민하다는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그만두고싶었지만 먹고살아야하기때문에 참고다녔는데 뒤에서 안좋은 말들은하시고 그게 제 귀에들어와 그냥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근데 쉬다보니 계속 생각이나고 다른곳을가도 같은 일들을 겪을까봐 두려운마음이 큽니다..고소를 하고싶다가도 처벌이되는 수준인지 괜히 저만 더 상처받게되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 고소를하는게 맞는걸까요 똥밟았다치고 그냥 참고 넘어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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