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낙하산 입사 제의가 들어왔습니다.....ㅎㅎ 제가 원한건 아닌데 집안 어르신께서 부모님께 취업준비 소식을 듣고 건너 아는분께 제 이야기 해뒀다고, 이 번호로 연락 하라고 보내주셨어요.
좋은 회사지만 저는 낙하산으로 들어갈 생각도 없고 말이 낙하산이지 실적위주 회사니까 실력 없으면 오래가기도 힘들어서 입사 생각이 없습니다. 이미 합격해서 입사일정 조정 중인 곳도 있고요. 그래서 아예 연락을 안 드리려 했는데 부모님께선 소개해주신 분께 예의가 아니니 연락 드리고 면접도 본 다음에 거절하라고 하십니다.
사회경험 있는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쪽에서는 당연히 입사할거라 생각하고 부른건데, 면접까지 본 다음에 핑계대고 거절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핑계 댄다면 어떻게 대야 예의 차릴 수 있을지 의견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회사지만 저는 낙하산으로 들어갈 생각도 없고 말이 낙하산이지 실적위주 회사니까 실력 없으면 오래가기도 힘들어서 입사 생각이 없습니다. 이미 합격해서 입사일정 조정 중인 곳도 있고요. 그래서 아예 연락을 안 드리려 했는데 부모님께선 소개해주신 분께 예의가 아니니 연락 드리고 면접도 본 다음에 거절하라고 하십니다.
사회경험 있는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쪽에서는 당연히 입사할거라 생각하고 부른건데, 면접까지 본 다음에 핑계대고 거절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핑계 댄다면 어떻게 대야 예의 차릴 수 있을지 의견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수님이 여기면접봐바라 하고 일정을 잡았는대 그 회사가 제눈에는 안차기도했고 이미 합격한곳이있어서 면접 못갈거같에요 했더니 면접만 보고 다시생각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면접은 봐달라고 일단 예했는대 전 면접 보러갔다오는 시간도 아까워서 그회사 사장님에게 문자 보내고 안갔어요
안가실거면 저처럼 문자하지마시고 전화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추천해줒 사람 입장에서 가장 좋은건 면접이라도 보고 거절하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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