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안바뀌면 영원히안바뀐다가 내지론임 나오셈

그런 몇몇 회사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누군가는 주 6일 근무에서 5일근무제로 바꾸어 놓으신분이 한 회사에 한분씩은 계시겠죠.. 6일을 지속했다 하면은요.. 근데 그게.. 정말 힘들어요.. 사장은 내가 생각한거랑 전혀 다르게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 마인드나 이런걸 설득해야된단 말이죠.. 그래서 사람들 딴에는 최근에는 6일제면 아에 그냥 거르거나 하는게 많은 것 같아요. 네 제 생각엔 본인이 직접 바꾸겟다 할 마인드가 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나오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야 남은 사람들이 님의 이유를 대고 5일제로 바꾸려고 해보기라도 하지 않을까요?
7월1일부터 주 52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주당 52시간을 초과하는 근무시간이 9주 이상 연속되면 실업급여 가능하오니 퇴사하실때에는
실업급여를 챙겨주는 회사면 좋고, 안챙겨주는 회사더라도 꼼꼼히 확인하시고 협상 잘 해서 싸우는것보다는 알아서 챙겨주도록 받아오는게 좋습니다.,

흠...저도 요즘 회사일 때문에 그만둘까 고민하고 있어서..뭔가 공감되네요.
그런데 주6일제는 ....아무래도 좀 빡센거같아서 저였으면 다니면서 이직준비할 것 같아요.
지금 다니는 회사 연봉이나 조건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였으면 그냥 그만두고 나서 한달 쉬고 난 뒤에 열심히 이직준비하면 괜찮은 포지션 찾을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저 또한 최근에 어려운 결정을 하고 퇴사를 결정하고 이직준비에 있습니다!!
글쓰신 분도 현 직장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고 다른곳을 염두하고 계신듯 하니, 나오시는개 맞을 것 같네요...
이직이 쉬운건 아니겠지만, 어려운 시국에서도 다 자기몫은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지금 퇴사 준비중에 있습니다 주 12일 탄력근무제로 한주가시작되면 월~금 7:30~4:30 토7:30~22:00 일 10:00~21:00 월요일~금요일 16:00~02:00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습니다.저를 보묜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