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답답해서 친구한테 말하듯이 그냥 적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난 3년다닌 직장을 관두고 이직 준비중인데 어제 면접 본 데가 작은회사라 대표님과 직접 면접을 봤어. 면접장에선 탐탁치 않았지만 내가 신입이니까 뭐, 그럴수도 있다 생각해서(다른 직종)다음주 출근하기로 결정하고 나왔어.
근데 집와서 생각할수록 잠이 안오는거야. 조건이 너무 불합리한것 같아서.
그래서 죄송하다고 안가겠다고 거절하고 싶은데
대표님께 직접 연락드려야하나? 아님 찾아가야해?, 전화나 문자로 해야해? 정말 난감하다.....
직종을 아예 이쪽으로 바꾸려했어서 좋게 둘러 말해야할 것 같은데 고민이야
난 3년다닌 직장을 관두고 이직 준비중인데 어제 면접 본 데가 작은회사라 대표님과 직접 면접을 봤어. 면접장에선 탐탁치 않았지만 내가 신입이니까 뭐, 그럴수도 있다 생각해서(다른 직종)다음주 출근하기로 결정하고 나왔어.
근데 집와서 생각할수록 잠이 안오는거야. 조건이 너무 불합리한것 같아서.
그래서 죄송하다고 안가겠다고 거절하고 싶은데
대표님께 직접 연락드려야하나? 아님 찾아가야해?, 전화나 문자로 해야해? 정말 난감하다.....
직종을 아예 이쪽으로 바꾸려했어서 좋게 둘러 말해야할 것 같은데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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