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 보러 갔다가 헛고생만하고 왔네요. 하아......
면접 약속 잡혀서 대전에 세종 까지 알바 면접 보러 갔는데 영풍문고 세종점이라고
충분히 1시간 20분 거리가 멀기는 하지만 솔직히 출퇴근 할수 있다고 생각해 지원했고
적성에 맞기도 해서 지원했는데
정작 그 면접 서류 보고 약속 잡았던 담당자는 자리 비워놓고 직무유기해서
무단으로 면접 약속 펑크내고 소식 끊어버리고 몇십분간 방치 해놓고 대신 면접을 진행한 매니저는 서류 보고 하는말이
관련경험은 많은데 혹시 거주지만 대전이고 실제 거주지는 세종 아니냐 라는 솔직하게 대전이라고 답하고
출근거리 때문에 고려해본다. 라는 말을 해놓고 끝내버리고 정말이지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이럴거면 왜 면접약속을 잡는거지? 서류로 충분히 확인해서 전화로 물어봐도 충분한걸 면접까지해서
불렀더니 저런 답변만 했음..... 알바 때문에? 정작 대전도 같은 지역인데 1시간 걸린다고 적합하지 않다고
거절한곳도 있었는데 요즘 서류 업무 이력서를 너무 대충 보는 기업들이 많아짐 소기업, 중소기업, 대기업 가릴거
없이 말이죠.
면접 약속 잡혀서 대전에 세종 까지 알바 면접 보러 갔는데 영풍문고 세종점이라고
충분히 1시간 20분 거리가 멀기는 하지만 솔직히 출퇴근 할수 있다고 생각해 지원했고
적성에 맞기도 해서 지원했는데
정작 그 면접 서류 보고 약속 잡았던 담당자는 자리 비워놓고 직무유기해서
무단으로 면접 약속 펑크내고 소식 끊어버리고 몇십분간 방치 해놓고 대신 면접을 진행한 매니저는 서류 보고 하는말이
관련경험은 많은데 혹시 거주지만 대전이고 실제 거주지는 세종 아니냐 라는 솔직하게 대전이라고 답하고
출근거리 때문에 고려해본다. 라는 말을 해놓고 끝내버리고 정말이지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이럴거면 왜 면접약속을 잡는거지? 서류로 충분히 확인해서 전화로 물어봐도 충분한걸 면접까지해서
불렀더니 저런 답변만 했음..... 알바 때문에? 정작 대전도 같은 지역인데 1시간 걸린다고 적합하지 않다고
거절한곳도 있었는데 요즘 서류 업무 이력서를 너무 대충 보는 기업들이 많아짐 소기업, 중소기업, 대기업 가릴거
없이 말이죠.
기껏 시간내서 요새같은 고유가시대에 100키로를 달려 갔더니 기술이 어설프다고 연락드릴께요 하더군요.
이력서만 봐도 경력이 많지 않다는걸 알 수 있는데도 말이죠. 뽑는 사람들도 제대로 관리직 일할 수 있는 사람 별로 없어요.
월 그런걸 전화로 물어보고 그러냐!
이러면서 못마땅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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